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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국

영국 여행 : 영국 런던 여행 초보자에게 추천! 런던의 추천 관광지 10곳

by 위스뉴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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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예술, 경제, 패션, 엔터, 금융, 의료, 관광, 교통등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 뉴욕, 도쿄와 함계 세계 3대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영국 런던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할 관광지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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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버킹엄 궁전

버킹엄_궁전1

첫번째 관광지는 영국 왕실의 궁전인 버킹엄 궁전궁전이라는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현역 버킹엄 궁은 역시 런던에 방문하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버킹엄_궁전2

버킹엄 궁전에 가면 반드시 봐야하는 것이 위병 교대식입니다. 여름에는 밝은 빨간색 유니폼, 또한 겨울에는 차분한 회색 코트를 입고 위병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4~7월은 매일 11:30부터 교대식이 시작되지만, 그 이외는 격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위병 교대식이 열리는지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궁전도 견학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영 박물관

대영_박물관1

두번째 관광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영 박물관입니다. 대영 박물관에 보관된 소장품의 합계는 무려 약 800만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루만에 모든 전시품들을 확인 못하기 때문에 미리 어떤 전시를보고 싶은지 확인하고 가면 좋습니다.

 

대영_박물관2

특히 인기 전시회는 로제타 스톤파르테논 신전 조각, 희귀 유물들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안에는 레스토랑도 있으므로 느긋히 관람할수 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1

세번째 관광지는 런던의 중심으로 펼쳐지는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은 차링 크로스역입니다. 트라팔가 광장을 가지 않으면 런던에 온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런던을 대표하는 넓은 광장입니다.

 

트라팔가 광장2

트라팔가 광장에는 넬슨 해군 제독의 업적을 기리는 넬슨 기념탑이 있으며, 그 주위를 둘러싸도록 사자 동상이 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을 기점으로 런던 산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빅 벤

빅_벤1

네번째 관광지는 런던의 랜드 마크 빅 벤입니다. 빅 벤은 시계탑을 가리켜 빅벤이라고 부릅니다. 시계탑의 4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명종 시계가 달려있습니다.

 

빅_벤2

빅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아름다운 지역이므로 밤에 오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17년부터 대규모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완성 예정인 2021년까지 종을 울리지 않을 예정이므로, 방문 할실때는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킹스크로스 역

킹스크로스역1

다섯번째 관광지는 인기 영화 해리포터로 친숙한 93/4번 승강장으로 통하는 플랫폼이 설치된 킹스크로스역입니다. 런던에 오면 여기에서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하는곳으로 인기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킹스크로스역2

또한 93/4번 승강장 옆에는 공식 해리포터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 친숙한 호그와트 교복등 여러가지 관광 상품들이 많아 선물로 사가는 것도 좋습니다.

 

 

타워 브리지

타워_브리지1

여섯번째 관광지는 템즈 강 위에 도개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타워 브리지입니다. 1886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894년에 완성한 이 다리는 오늘날에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타워_브리지2

마치 그림 엽서의 풍경이 그대로 튀어 나온 것 같은 타워 브리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탑 위로 올라가면 유리 통로로 된 인도교가 나오는데 브리지 아래의 템스 강은 물론 멀리 런던의 경치또한 바라볼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밍이 좋으면 1년에 약 500번 정도 다리가 들어올려지는데, 배를 통과시키기 위해 다리가 열리는 순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세인트_제임스_파크1

일곱번째 관광지는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입니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런던에는 여러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이곳은 버킹엄 궁전을 마주보고 있는 공원으로 런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꼽힙니다.

 

세인트_제임스_파크2

깨긋한 호수를 보면서 계절마다 다른 튤립과 수선화, 벚꽃등을 보면서 좋아하는 음식과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고 벤치에서 느긋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킹엄 궁전이나 트라팔가 광장등이 근처에 있으므로 함께 산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버러 마켓

버러_마켓1

여덟번째 관광지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는 버러 마켓입니다. 영국 런던의 버러마켓은 박물관이나 궁전보다도 관광객이 많은 700년 역사의 전통 시장입니다. 이곳 시장은 포장 마차가 많이 늘어서 세계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수 있으며, 다양한 식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버러_마켓2

버러 마켓은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열린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휴무, , 화는 일부 가게만 오픈되므로, 방문하신다면 목~토요일을 추천합니다.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_갤러리1

아홉번째 관광지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영국에 있는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처럼, 내셔널 갤러리도 입장료가 기본적으로 무료 입니다. 수장품의 범위는 시대적으로 초기 르네상스에서 19세기 후반까지 으르고 있으며, 미술에 생소한 분들도 한번쯤 들어 본 적이 있는것 같은 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셔널_갤러리2

그 중에서도 인기있는 것이 고흐의 해바라기가 있으며, 교과서에서밖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명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도 자유로이 할수 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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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번째 관광지는 런던의 금융가시티 오브 런던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유럽 특유의 장엄한 성당은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중 아름다운 건축물중 하나로 꼽힙니다.

 

세인트_폴2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정밀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지하에는 납골당이 있으며, 처칠등 영국의 유명 인사들이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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