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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3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해독이 안 된 미스테리 문자들 라이버 린테우스 로마 공화정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던 고대 이태리 국가들 중 하나인 에트루리아의 문자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문서로써 이집트에서 미라와 함께 묻혀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에트루리아어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 아직까지 해독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달력의 일종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로혼치 사본 헝가리에서 발견된 448 페이지짜리 장서로써 정확한 근원이 밝혀지지 않은 책입니다. 사용된 글자의 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알파벳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으며,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글자도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이교도가 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다룬 내용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롱고롱고 문자 한때 칠레의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롱고롱고 문자. 유럽인들이 쓰는 문자를 모방해 만든 것이라는 .. 2021. 7. 21.
세계의 미스터리 사건사고 베니싱 현상 1. 버지니아 해군기지 증발 사건 1940년 버지니아 주에서 당시 최신형인 브레이크 호가 출항한지 5시간 만에 통신이 끊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4시간 후 저녁 8시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같은 배가 엄청 녹 슨채로 낡아 있고 승무원 45명 전원이 백발의 미라로 발견됩니다. 낡은 배는 이후 침몰해버림 당시 극비에 진행하던 투명화 실험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희생물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2.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 1900년대 스코틀랜드 아이린모어 섬. 이 섬은 등대만 있는 무인도입니다. 12월15일 등대 불이 꺼지면 안되는데 꺼져있서 배들이 신고합니다. ​ 그런데 풍랑이 너무 쎄서 조사대가 못들어가고 열흘후에나 들어갑니다. 그곳을 지키던 등대지기 3명이 몽땅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신고받.. 2021. 7. 10.
미지의 대륙 남극에서만 볼수 있는 '7대 미스터리' 남극대륙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원시 대륙이라고 불린다. 물론 18세기 말부터 세계의 탐험가들이 남극을 찾았지만 대부분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고 평균 온도가 -63도다 보니 탐험 결과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물론 현재는 소수 인원들이 남극 연구 기지에 상주하며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인간이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대륙으로 남아있다. 신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는 미지의 대륙, 남극에서 과연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 구글 어스나 연구진들에 의해 종종 발견되는 믿기 힘든 광경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남극의 7대 미스터리를 소개한다. 남극 UFO 충돌 터 꽤 오랫동안 외계 생명체와 UFO에 대해 연구하고 정보를 ..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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