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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아시아 경제 대도시 TOP 10

by 위스뉴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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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순위는 GDP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해당 도시의 물리적인 크기의 차이가 심한 경우들이 있는데, 때문에 일부는 도시권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제 임의의 기준보다는 해외기사 등의 매체에서 매길때 묶는 도시권을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

* 보통은 구글의 GDP 자료를 참고하나 이에 나오지 않는 경우는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10. 대만 - 타이페이 도시권
GDP - 2600억 달러
인구 - 800만

대만의 수도이자 인구 260만의 도시입니다. 지난 12년 2900억까지 이르는 GDP를 보였지만 현재는 하락한 상태네요.

 

 

 

9. 중국 - 광저우
GDP - 3295억 달러
인구 - 1270만

중국내에서 최대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광둥의 중심 광저우입니다. 광둥 전체를 본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GDP를 자랑하는데요.

보통은 그렇게되면 크기가 너무 커지기에 보통은 광저우만 비교를 하나 봅니다.

 

 

 

8, 홍콩 - 홍콩
GDP - 3627억 달러
인구 - 745만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과거나 현재나 동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중 하나인 홍콩은 지금은 성장한 중국내 도시로 인해 빛이 바랜 감이 있으나 여전히 엄청난 경제력을 보여줍니다.

 

 

 

7. 싱가포르 - 싱가포르
GDP - 3642억 달러
인구 - 564만

동남아의 초거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여전히 아시아 무역의 중요한 허브로 작용합니다. 근소한 차이로 홍콩을 누르고 7위로 올라섰네요.

 

 

 

6. 중국 - 베이징
GDP - 4330억 달러
인구 - 2154만


중국의 수도 베이징입니다. 중국의 수도답게 정말 어마어마한 인구를 보유하고있는데요. 현재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5. 일본 - 나고야 (쥬쿄권)
GDP - 4600억 달러
인구 - 1002만

펨창들에겐 그램퍼스로 익숙한 나고야입니다. 도쿄, 오사카와 묶이는 일본의 대표 3대 도시중 하나입니다. 이 나고야가 중심이 된 쥬쿄권이 상당히 큰 경제권을 형성하고있네요.

 

 

 

4. 중국 - 상하이 
GDP - 4800억 달러
인구 - 2428만

중국의 4대 직할시중 하나이자 베이징의 평생의 숙적, 상하이입니다. 1차 대전 무렵부터 중국의 경제를 캐리해왔던 지역입니다.

 

 

 

3. 일본 - 오사카 (케이한신)
GDP - 7140억 달러
인구 - 1900만

앞서 말씀드렸듯 일본 내 3대장 중 둘째를 담당하는 오사카입니다. 인구 뻥튀기도 아닌데 어마어마한 GDP를 자랑합니다.

 

 

 

2. 한국 - 경인권
GDP - 8460억 달러
인구 - 2500만

한국의 경인권이 가공할만한 경제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잘산다더니 과언이 아니였군요. 

 

 

 

1. 일본 - 도쿄 
GDP - 1조 8000억 달러
인구 -4500만

1위는 일본의 도쿄입니다. 1조8천억이라는 체급이 다른 GDP를 보여주는데요. 아시아 1등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을 누르고 세계 1위의 GDP를 자랑하는 초 거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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