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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4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해독이 안 된 미스테리 문자들 라이버 린테우스 로마 공화정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던 고대 이태리 국가들 중 하나인 에트루리아의 문자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문서로써 이집트에서 미라와 함께 묻혀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에트루리아어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 아직까지 해독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달력의 일종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로혼치 사본 헝가리에서 발견된 448 페이지짜리 장서로써 정확한 근원이 밝혀지지 않은 책입니다. 사용된 글자의 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알파벳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으며,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글자도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이교도가 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다룬 내용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롱고롱고 문자 한때 칠레의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롱고롱고 문자. 유럽인들이 쓰는 문자를 모방해 만든 것이라는 .. 2021. 7. 21.
세계2차대전 :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있었던 작은 전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 독일군 주요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연합군은 다수의 공수부대와 글라이더 부대를 프랑스 내륙에 투입 시켰다. 이중 미군의 제82 공수사단에게는 셸부르 항(Cherbourg)으로 가는 길목인 코탕탱 반도(Cotentin) 남부를 장악하는 보스턴 임무( Mission Boston)가 주어졌다. 82공수사단은 유일하게 실전경험이 풍부한 공수부대라서 D데이 전날 미리 침투하여 낙하위치를 확보하는 패스파인더 임무까지 겸하고 있었다. 부사단장 제임스 가빈(James M. Gavin) 준장은 낙하 직후 부하들을 모아 생 메르 에글리즈(Saint Mère-Église)라는 작은 마을을 점령했다. 당시 이 마을에는 독일군 제91 보병사단 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야근 중이.. 2021. 7. 16.
세계의 잃어버리거나, 숨겨진 보물 미스테리 22가지 1. Ark of the covenant (계약의 궤) 계약의 궤, 언약궤는 모세의 십계명 석판을 보관했던 도금형 나무상자라고 전해진다 주로 레위 지파가 관리를 맡았으며,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 성전 안에 두었다고 한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보관했다가 잃어버린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6세기) 어떤 사람들은 에티오피아의 "수호자"라고 부르는 수도승들이 보호중이라고 믿고있다 2. Menorah from the Second Temple (두번째 성전의 촛대) 191년, 로마에 있는 평화의 신전에서 불이 난 후로 소실되었다고 추정된다 만약 불에의해 파괴되지 않았다면 455년 반달족이 로마 침공을 할 때 카르타고로 돌아올 수도 있을거라 추정중 3. heirloom seal of the realm (전국옥새.. 2021. 7. 13.
미스테리한 세계의 잃어버린 도시 TOP10 미스테리한 세계의 잃어버린 도시 Top10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인류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레 하나의 집단을 이루게 되고 함께 발전되어온 다양한 문화 속에서의 삶. 그 역사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백년, 아니 수천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요. 한때 그 시대와 지역을 주름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종교적인 이유와 정치적인 내란 등을 통해서 지금은 역사와 함께 작은 흔적으로만 수 많은 '잃어버린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런 '잃어버린 도시'들의 건축양식과 유적품들을 통해서, 우리는 당시의 문화적인 배경과 사회적인 상황들을 추측해 보며 우리 인류의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를 알아갈 수 있기에 이런 역사적인 장소들의 가치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큰..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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