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 바다도 산도 만끽할 수 있는 밴쿠버의 추천 인기 관광지 1편

세계에서 살고 싶은 도시로 알려진 밴쿠버는 캐나다 님서부에 있는 최대의 도시입니다. 밴쿠버시와 주변 10여개 조그만 도시들을 모아 메트로 밴쿠버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밴쿠버의 명소들을 모아봤습니다.

 

 

목록

• 가스 타운
• 스탠리 파크
• 핑크 엘리
• 밴쿠버 수족관
•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 그랜빌 아일랜드

 

 

가스 타운

“가스 타운”은 밴쿠버의 발상지로 유명한 역사적인 건물이 늘어선 추천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도시의 상징 증기 시계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가장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워터프론트역 앞에 있습니다. 워터프론트역은 밴쿠버로 치자면 서울역처럼 가장 이용객이 많은 전철 및 기차역 입니다.

주위에는 멋진 바와 레스토랑도 많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산책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탠리 파크

“스탠리 파크”는 시내에 인접한 광대한 부지의 공원으로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잉글이시 베이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에 위치하며 400만제곱미터가 넘는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집니다. 원래 캐나다 인디언 부족들이 살았으나 1895년 미국과의 전쟁을 대비한 군사기지로 이용되었고 1888년 밴쿠버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개방되었습니다.

당시 캐나다의 총독이었던 더비 스탠리 16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수족관, 동물원, 미니어처 철도,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토템 폴 파크등 명소가 집약되어 있어 추천드리는 곳 입니다.

 

 

핑크 엘리

최근 SNS를 중심으로 서서히 인기를 모으는 시내 명소, 크게 볼거라고는 없는 그냥 골목길이지만주변의 다른 길들하고 다르게 노란색, 핑크색과 같은 알록달록한 색으로 벽과 다닥이 칠해져 있습니다. 또한, 트와이스가 여기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것 때문에 유명해진 곳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합니다.

 

 

밴쿠버 수족관

“밴쿠버 수족관”은 스탠리 파크에 있으며 약 8,000여종의 해양 동물들을 소개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수족관 입니다. 그중에서 인기 동물은 수달입니다. 이외에도 흰색 돌고래와 범고래등 희귀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추천 관광지 입니다.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는 스탠리 공원의 북단에서 연장 현수교로 1938년에 개통하였습니다.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와 스탠리 파크, 다운타운을 이어주는 밴쿠버의 가장 유명한 다리입니다. 도보로도 건널 수 있는 추천 명소로 단순히 멀리서 보는 것이 나리라, 직접 그 다리 위를 걸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탠리 파크에서도 보여 매우 깨끗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그랜빌 아일랜드”는 밴쿠버 시민의 부엌으로 밴쿠버에 있는 반도이자 쇼핑 지구입니다. 시장에서는 청과, 정육, 생선, 델리등의 식료품가게가 빽빽하게 늘어져있으며, 볼거리가 아주 많은 추천 인기 관광지로 손꼽힙니다. 한국에서는 드문 재료도 많이 있어, 한번 방문하여 쇼핑하는것도 좋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1편

캐나다 여행 : 바다도 산도 만끽할 수 있는 밴쿠버의 추천 인기 관광 명소 2편

 

캐나다 밴쿠버 3편

캐나다 여행 : 바다도 산도 만끽할 수 있는 밴쿠버의 추천 인기 관광 명소 3편